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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성내지도 않고 원한도 없는 그대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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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내원사 | 등록일 | 2019-07-09 |
첨부파일 | 조회수 | 1275 | |
성내지도 않고 원한도 없는 그대
성내지도 않고 원한도 없는 그대를 보고 욕하고 손가락질하는 자가 있더라도 마음을 깨끗이 하여 앙심을 품지 않는다면 그 허물은 도리어 그대를 손가락질한 자에게 돌아가나니, 마치 흙을 끼얹더라도 역풍逆風이 불어와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것과 같느니라.
- 잡아함경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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