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 > 산사의 향기 > 내원사 일상
바람은 지나간다
머물지 않고 언제나 스쳐 지나간다
지나가는 바람과 시비하는 사람은 어리석다
소문은 바람이다
내원사에도 가을색이 곱게도 피어오르네요
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.